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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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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크리스마스 캔들 센터피스 (Christmas Candle Centerpiece) 크리스마스 캔들 센터피스 [Christmas Candle Centerpiece] Flower & Leaf 스프레이장미(펜데이) ½단, 심비디움 ½단, 수국 1대, 오리나무 ⅓단, 편백나무 ⅓단, 은엽 ⅓단 △ (좌) 심비디움, (우) 스프레이장미(펜데이) △ (좌) 오리나무, (우) 수국 △ (좌) 편백나무, (우) 은엽 Color 레드/그린 Sub materials 화기받침, 플로랄폼 ½장, 레드 기둥초, 오아시스 테이프, opp △ (좌) 플로랄폼, (우) 레드 기둥초 Shape & Tip ① 플로랄폼 중앙에 기둥초를 놓는다 ② 수국 1대를 3등분하여 삼각형으로 위치를 잡아 꽂는다. 이 때 꽃대가 약한 경우 와이어 처리하여 지지대를 마련해준다. ③ 심비디움은 꽃 2송이에 한번씩 대를 잘라준다. 수국과..
[나쿠펜다 AFRICA] 명품 가이드와 함께하는 꿈 같은 아프리카 여행 ■ 본문 중에서 # 배를 이용한 사파리 - 39~40p. 정부는 아주 깨끗하고 항상 흑자를 이루고 있고 대통령이 직접 시장을 볼 정도이다. 아프리카의 모범국가인 보츠와나는 인구가 150만 명밖에 안 된다. 하지만 이와 같은 시스템을 가진 더 큰 나라가 많이 나와야 아프리카가 잘 살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보츠와나는 무엇보다 관광 사업에 적극적이다. 외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어서 남아공처럼 입국할 때 비자발급비용을 내지 않는다. 그리고 그 유명한 오카방고 델타도 보츠와나에 있다. 보통 델타라면 강물이 바다로 빠져나가는 곳에 있지만, 오카방고 델타는 우기 때 잠베지 강이 범람해서 초지로 넓게 퍼지는 현상이다. 일시적으로 생기는 강물은 칼라하리 사막을 만나 더는 흐르지 못하고 땅속으로 스며들어 사..
[아프리카 여행준비] 황열병(Yellow Fever) 예방접종, 말라리아 예방약 (출국 10일전) 아프리카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전염병과 관련된 예방접종과 비자 발급(사전에 비자 발급이 필수인 국가들이 있음, 예:나미비아) 이다. 예방접종은 종류도 다양하고 방문하는 국가에 따라 필수 예방접종이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예컨대 황열병 예방접종을 받았다는 증명서(Yellow Card)가 없으면 입국이 거부되는 국가도 있다. 그렇다고 예방 접종을 가까운 병원, 보건소에서 맞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서울/수도권 인근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 단 2곳 뿐이다. 방문해서 바로 진료/접종을 받을 수 없고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처럼 준비한 여행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관련한 사항들을 최소 한 달 전부터 미리미리 체크하고 꼭 챙..
프레지(Prezi) 간단 사용 팁 ■ 프레지 접속 : prezi.com △ 단축키 활성화 [켜기] [끄기] ■ 간단한 단축키 1 화면 줌인 Zoom In 2 화면 줌아웃 Zoom Out 3 화면이 시계방향으로 회전 4 화면이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 [스페이스바(Space bar)] 감상하기 ↔ 편집하기 모드 변환 [Shift] 클릭 + 회전하면, 15도씩 회전함 [Shift] 클릭 + 두개의 오브젝트를 선택하면 Grouping 됨 > 영구적으로 그룹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선택 후, [그룹] 체크함 [Shift] 클릭 + 영역을 드래그 하면, 영역내에 있는 오브젝트가 모두 선택됨 F 삽입할 프레임(좌측 상단) 변경 ※ 단, 단축키를 이용해서 프레임을 삽입할 경우 패스가 자동으로 설정되지 않음 P 패스 설정 ■ 파워포인트(.ppt) 파일을 프레..
[나미비아] 한국에서 나미비아 비자 발급 받는 방법 아프리카에 여행하기로 하니 예방접종과 비자 사전발급이 필수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도착 비자이지만 나미비아는 입국 전 비자를 반드시 준비해야 했는데, 우리나라에는 나미비아 대사관이 없기 때문에 가까운 국가 중국, 일본 등의 대사관을 이용하여 나미비아 비자를 발급받아야 했다. 아프리카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경우라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손쉽게 발급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나는 케이프타운이 아닌 요하네스버그에 머무르게 되는데 요하네스버그에서 나미비아 비자를 받으려면 워킹데이로 3일이 필요하다고 한다. 내가 머무는 기간 중 12월 25일, 26일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공식 휴일이므로, 아프리카에 도착해서 비자를 받기도 녹록치 않은 상황이었다. 결국 여행사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G Adventures..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당신,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용서와 사랑의 시간 이틀 전 '좋은이웃 콘서트'에서 오랜만에 타지키스탄 팀을 만났다. 나눔을 통해 이어가는 인연 '사람을 만나다' 코너를 장식한 우리들의 사연. 우리들은 만나자 마자 수다 보따리를 풀어 놓았고, 강정화 선생님께서는 따뜻한 선물, 김재진 시인의 저자 친필 신간을 준비해오셨다. 덕분에 12월의 첫번째 주말엔 시인의 마음 편지와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읽는다. : ) ■ 본문 중에서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 13p.행복은 과거나 미래가 아닌 '지금 여기'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두려움은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의 시간이며, 집착은 지나가버려 잡을 수 없는 과거의 시간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왜 잡을 수도 없는 그것들 때문에 갈등하는가? # 항구 - 32p.돌아오면 다시 떠나고 싶고,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