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새로운 개념의 개발만큼 이것의 전달에도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라.읽는 사람의 시간과 노력이 중요함을 인식하라.기술적 사실을 진실하고, 명확하면서 경제적으로 전달할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라. - The Code of Ethical Conduct by the Society for Technical Communication 제2장 읽는 사람을 고려한 글쓰기결재권자는 결론에 관심이 있다자기얘기를 장황설로 늘어놓지 말자어려운 전문용어, 역시 어렵다; 비유에 관한 한 최고의 스승은 예수와 석가이다. 예수의 경우, 아무도 보지 못한 하늘나라를 목동에게는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의 비유'로, 아버지에게는 '탕자의 비유'로, 농부에게는 '가라지의 비유'로 설명하였다. 석가도 득도를 하고 난 직후에 제자들에게 많은 설법을 하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