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자히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피니스트] 어느 카메라맨의 고백 故김형일 : 해야 할 일이니까... 꼭지점을 찍어야 되니까... 故임일진 : 36시간 같은 거 하지 말아야죠. 그냥 기계처럼 해야되는 것 같아요... 故임일진 : 히말라야에 갔는데,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이었다는 거죠. 자기 안에 뭐가 있는지... 가보면 안다고 하더라고요. 감독 - 임일진, 김민철 다큐멘터리, 20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