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의 글쓰기 노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태영의 글쓰기 노트] 대통령의 필사가 전하는 글쓰기 노하우 75 ■ 본문 중에서 #08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이 있다. 그 말을 찾아라 - 32∼33p. 이제 우리는 대통령님을 떠나보냅니다.대통령님이 언젠가 말씀하셨듯이,다음 세상에서는 부디대통령 하지 마십시오.정치하지 마십시오.또다시 '바보 노무현'으로 살지 마십시오.그래서 다음 세상에서는 부디더는 혼자 힘들어하시는 일이 없기를,더는 혼자 그 무거운 짐 안고 가시는 길이 없기를빌고 또 빕니다. #20 대구(對句)를 활용하자. 그러면 절반은 온 것이다 - 67p. 여당은 현실에 살고 야당은 미래에 산다.(중략)남녀가 이별했다. 남자는 과거를 후회했고, 여재는 미래를 걱정했다. #사례둘 너무나 솔직담백한, 그래서 존경스러운... - 182∼183p. "아내 외에 다른 여성에게 끌린 적은 몇 번입니까?""비밀이다!""보신.. 이전 1 다음